분류 전체보기351 [다행히 졸업] 소설가 9인의 학교 연대기 : 기획의 말 (2016/10/16) [알라딘 바로가기] 장강명 | 김보영 | 김상현 | 임태운 | 정세랑 | 이서영 | 전혜진 | 김아정 | 우다영 (지은이) | 창비 | 2016-10-21 [다행히 졸업] 기획의 말 “당신의 학창시절은 거지같았습니까?”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수능이라는 제도가 처음 생겼고, 사교육과 교복이 부활했습니다. 그것은 그 해에만 체험할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은 한 해에는 모든 아이들이 체험하지만 다음 해에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리고, 어른은 누구도 체험하지 않기에 아무도 기록하지 않은 채 잊히고 맙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모르기에 우리는 ‘나 때는 더했다’, ‘너는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며 세대 간에 불행 경쟁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만의 슬픔이 있고, 이는 우열을 가.. 2023. 6. 9. [다행히 졸업] 출판사 소개글 (2016/10/16) “우린 망했다. 아주 떼로 망하고 퍼펙트하게 망했다.” 눈에 띄지 않게, 숨만 쉬다가 졸업하는 게 목표였던 우리들의 학창시절. 더할 나위 없이 나빴던,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유쾌했던, 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학교생활을 아홉 명의 소설가들이 되돌아본다. 콱 집어던져 버리고 싶은 과거, 잊고 있던 너와 나의 학교생활 -------------------------------------------------------------------- “당신의 학창시절은 거지같았습니까?” 우리는 서로의 생활을 알지 못하기에 ‘나 때는 더했다’, ‘너는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며 세대 간 불행 경쟁을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만의 슬픔이 있고, 이는 우열을 가리거나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 2023. 6. 9. 멀리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계약종료 알림 (2015/06/02) 행복한 책읽기에서 출간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계약기간 만료로 종료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연초에 해 두었지만 원래 계약 종료시점에서 알립니다. 재고분은 소진될 때까지 팝니다. 『멀리 가는 이야기』는 새로 내도 구성을 그대로 가져가겠지만 『진화신화』는 할 수 있으면 해체하고 싶어요. 당시 ‘전작을 다 낸다’는 생각으로 제가 쓴 모든 작품을 실었는데, 어린 나이에 조급한 일이었고 욕심도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하면서, 『멀리 가는 이야기』처럼 하나의 책으로서 완결이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이 단편집 이후의 작품들은 다시 낼 생각이 없거나 기존 출간본에서 빼지 않을 작품이 대부분이라서요. 『이웃집 슈퍼히어로』나 『호연피망』처럼 제가 .. 2023. 6. 9.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서점 입고와 홍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서점에 입고되었습니다.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양장본 | 112쪽 | 154*110mm | 63g | ISBN : 9788996103158 작은 중편소설입니다. 단돈 5000원 (인터넷 서점가 4500원) 기적의 책 보도기사 링크 이 책의 장점! 1) 연인이나 친구에게 예쁜 책을 선물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십니까? 또 두꺼운 책을 주면 부담이 될까 봐 걱정이신가요? 이 책 한권으로 모두 행복할 수 있습니다! 2) 5만원 이상 사면 받는 알라딘 다이소의 예쁜 상품을 받고 싶은데, 몇 천원이 모자라십니까? 이 책 한권으로 간단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2-1) 이미 사셨다고요? 1)번을 보세요. 선물용으로 재구매하셔도 좋습니다! 3) 학교 숙제로 가 있는데 .. 2023. 6. 9.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기적의 책) 작가의 말 (2015/05/19) “그래서, SF 청혼소설입니까.” 다음 주, 5월 말에 출간됩니다. 작은 중편소설입니다. 얼마 전 오랜 지인으로부터 정중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결혼을 할 예정인데, 남편과 아내 모두 팬이니 프러포즈용 소설을 써 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프러포즈를 하면서 낭독할 용도로요. 혹시라도 무례한 부탁이라면 미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요. 메일을 보자마자 웃음이 났어요. 아직까지 로맨스 소설은 둘째 치고 남녀가 이어지는 소설도 써 본 적 없는 작가에게 프러포즈 소설이라니. 가능하겠나, 하는 생각 너머에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어차피 같은 원고료요, 명확한 의뢰가 아니겠습니까. 축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읽다가 이 사람이 창피해서 대기권 밖으로 탈출해버릴 소설을 쓰는 것도 재미.. 2023. 6. 9. [이웃집 슈퍼히어로] 수록작 소개 (황금가지 블랙로맨스 클럽 카페) (2015/04/06) 블랙로맨스 클럽 카페에서 예쁜 카드형태로 매일 하나씩 '이웃집 슈퍼히어로' 작품소개가 연재되었습니다. 멋진 요약본은 물론이거니와 댓글에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며 작품감상도 같이 해 주시는 블로블로님... 존경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황금가지 페이스북에서도 연재되었습니다. 출간기념 홍보담당자의 패기 이벤트 작품소개 1) 존재의 비용 by 진산 작품소개 2) 월간영웅홍양전 by dcdc 작품소개 3) 편복협대 옥나찰 by 좌백 작품소개 4) 소녀는 영웅을 선호한다 by 김수륜 작품소개 5) 초인은 지금 by 김이환 작품소개 6) 선과 선 by 이수현 작품소개 7) 아퀼라의 그림자 by 듀나 작품소개 8)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by 김보영 작품소개 9) 노병들 by 이서영 출.. 2023. 6. 9. [이웃집 슈퍼히어로] 프로필과 해설 소개 (2015/03/20) 슈퍼히어로 팬 작가 어벤져스! [이웃집 슈퍼히어로] 출간되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바로가기 작가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짱짱한 슈퍼히어로 단편집판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진산 아득한 옛날, 크리스토퍼 리브가 지구를 1초에 일곱바퀴 반 도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며 히어로물에 입문. 히어로의 매력은 범인보다 오히려 소박 순수 찌질한 내면에 초월적인 힘이 주어지면서 발생하는 갭모에라고 생각한다. 무협 『홍엽만리』, 『대사형』 등 다수, 판타지 로맨스 『가스라기』 등을 썼다.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재밌게 본 슈퍼히어로 작품으로는 「시민쾌걸」과 「오르가즈모」가 있다. SF단편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와 SF장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을 출간했다. 김이환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 등 .. 2023. 6. 9. 이웃집 슈퍼 히어로 : 슈퍼히어로 단편선집 기획의 말(2015/03/20) "이 기획에서 중심으로 삼은 것은 ‘처음부터 히어로 팬인’ 작가를 모으는 것이었다. 섭외문구는 의뢰서가 아니라 “당신은 히어로를 좋아하십니까?”하는 질문이었다." 기획의 말 : “많은 영화인들이 보통 한국 호러영화의 문제점에 대해 ‘장르에 별 애정이 없는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라고 입을 모은다. - 씨네 21 (필립 루이에 지음) 에 관한 기사 중에서 : 글 주성철 (2014-03-25) 몇 가지 계기가 있었다. 계기 하나는 ‘피망’을 주제로 한 ‘호연피망’이라는 작은 동인 단편집을 만든 것이었다. 우스운 주제였지만 피망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은 그 단편집은 꽤 귀여운 형태로 뽑혀 나왔다. 그 즈음에 “다음에는 슈퍼히어로 단편집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오래전부터 모이기만 하면 슈퍼히어로 이야기에 .. 2023. 6. 9. 씰 속편 가바사랑에 업데이트(2015/03/02) [패키지 게임 씰 기억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가바사랑 2기 네이버카페 (왠지... 아직... 계속... 있다...)에 오래 전 쓴 씰온라인 결말 소설을 올렸습니다. 흑역사...는 아니고 갈색역사 공개스럽지만 올려달라는 무려 두 명(!)의 요청을 연이어 받고... 그래요 한 명의 팬도 소중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떠올리는데 씰 시나리오 평도 "뭔 말인지 모르겠다"가 태반이었네요. 그러네, 내가 어려운 건 SF를 써서가 아니었구나... 용사 공주가 마왕 물리치는 그 뻔한 이야기를 어렵게 만든 내 재주를 10년만에 새삼 깨닫습니다. IDA라는 이름으로 '너의 글을 올려줘'에 올렸고, 가입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씰온라인 프롤로그 : 2002년 즈음에 씰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의 이미지를 잡기 위해 썼던 제 .. 2023. 6. 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