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8 서울책보고 - 종의 기원담 북토크 후기 8월 27일, 서울책 보고에서 홍지운 작가와 종의기원담 북토크를 했어요.서울책보고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점이라고 합니다. 공간이 너무나 아름답고, 서점 이상의 공간 … 작은 전시관이나 박물관 같다는 느낌이 들 만큼 책 설명과 배치가 경이롭도록 잘 되어 있어요. 근처에 있다면 매일 방문하고픈 공간입니다.SF 큐레이션은 이달 말까지고 이제 새 큐레이션이 시작되더군요. 생각지도 못한 멋진 큐레이션, 기획 전시에 감사드립니다. 대본과 PPT도 깜짝 놀랄 만큼 좋았어요. SF 연대 회원이시기도 한 김재아 작가님께서 본부장님이시던데, 그래서 이런 덕력 가득한 전시가 가능했을지도! 이름이 성하이신 직원님도 재차 반가웠습니다.멋진 사회를 보아주신 홍지운 작가님, 오랜만에 덕력 가득한 북토크였어요. 학생들에게 장르문학.. 2026. 8. 29. 길위의 인문학 : 플라뇌즈 - 종의 기원담 고양시 플라뇌즈 서점, 길위의 인문학 다섯 번째.8월 22일 토요일 2시.(왜 나만 2시지! 3시인줄 알고 늦었다으아으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인스타그램 : @flaneuse21th #플라뇌즈 #플라뇌즈책방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 2026. 8. 22. 역병의 바다 영문판 A Plagued Sea 출간되었습니다. 아마존 링크 : 오디오북 링크 : 미국에서는 책이 나오면 책 생일 축하해요! 하면서 축하인사를 날려주네요. 신기한 기분입니다. 책에 수록한 감사의 말입니다 : 제 책은 혼포드스타와 토르 출판사에서 같이 나오는 바람에, 시리즈의 일부가 아닌 토르 판본의 독립성을 위해 표지가 변경되었어요. 그래서 이 책이 시리즈의 하나고, 큰 기획의 일부라는 것이 잘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아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아직 번역 안 된 나머지 네 권도 조만간 번역될 수 있기를...! ---------------- 소설을 선택해 주신 영미권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 소설은 한국에서 2019년에 기획되어 2020년에 출간된 Project Lovecraft Recreate(P. LC.RC)의 일환으로 쓰여졌습니다. 현대의 관점에서 L.. 2026. 8. 12. 고래눈이 내리다 여러 소식 모아 올립니다. 고래눈이 내리다 공식 페이지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nfluentials&logNo=223959809926&categoryNo=50&parentCategoryNo=50&from=thumbnailList 고래눈이 내리다 (단편) The best of world sf 앤솔로지 선정 수록 (영어)https://lavietidhar.wordpress.com/the-best-of-world-sf-2/the-best-of-world-sf-volume-2/ 고래눈이 내리다 (단편) 로제타 어워드 21년 최종후보 (영어)https://sffrosettaawards.wordpress.com/2021/11/05/science-fiction-and-fantasy-.. 2026. 8. 12. 에덴서점 소식 양천구 신정동 에덴서점을 기억하시는지요? (제가 있을 땐 강서구였습니다만) 종의 기원담 작가의 말에 등장하는, 그 책을 헌사한 서점입니다. 반가운 기사가 실려서 공유합니다. 제 10대를 보냈던 서점. 매일 초등학교에 오가는 길에 어김없이 들렀던 서점입니다. 제가 어릴 때 산 책은 모두 이 서점에서 산 책이었고, 지금도 모두 제 서가에 꽂혀 있지요. 작은 서점이 점점 성장하며 넓어졌던 기억이 있는데, 온라인 서점이 대세가 되고 IMF가 오면서 지금의 자리로 오게 되었어요. 하지만 44년째, 이상귀 사장님이 80세가 넘도록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서점입니다.기사에 88세까지 운영하신다는 글귀를 읽고, "헉, 그러면 그때 접으시는 건가요! 그 사이에 북토크라도 해야..." 했더니, 사장님 말.. 2026. 8. 10. 책방 무사이 후기 7월 11일, 책방 무사이에서 [한 사람에게], 곳간 편집자와 책방주인, 손님들, 작가가 함께 소설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소설의 문장을 타인의 목소리로 들으며 새삼 되새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책방 무사이는 무려 독립영화관을 겸하는 책방입니다. 카페와 베이커리도 있고, 북토크와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고요. 무엇보다 감탄했던 것은 드넓은 공유서가였습니다. 책장 한 칸, 한 칸이 주인이 있고, 그 주인들이 제 이름을 걸고 한 칸의 책장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미고 있더군요. 소중한 물건을 자랑하는가 하면 직접 쓴 책, 직접 만든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책방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꾸려가는 너무나 멋진 복합 문화공간이었습니다. 2026. 8. 10. 앞으로의 행사 예고 ; 독립영화관 독립서점 [무사이] 낭독 모임 포함 1)7월 11일 토요일 3시:부산 독립영화관 독립서점 [무사이] (부산광역시 북구 산성로 12번길 21, 우신상가 지하 1층)에서 곳간 X 그린피스 앤솔러지 [한 사람에게], 작가와 편집자, 독자가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6월 28일 물 먹은 편지 / 김멜라7월 11일 축제 / 김보영8월 1일 이곳은 정류장이 아닙니다 / 김숨??일 까마귀에게 / 박솔뫼10월 10일 까마귀에게 / 정영선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주관, [2026 인생독서 x 인생서점] 지원 프로젝트입니다. insta : @mousai.offical 2)8월 22일, 길위의 인문학 프로젝트. 고양시 플라뇌즈에서 북토크를 합니다.길위의 인문학은 2026.7.11~10.10일까지 진행됩니다. 7월 11일 : 박우진 편집자8월 2일 : 김선.. 2026. 7. 10. 서울책보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행사 기록과 전시, [종의기원담] 북토크 안내 서울책보고 (insta : @bookbogo_seoul)https://artbookbogo.kr/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 스텔라오디세이 개정합본판] 북토크를 했습니다. 마침 2026 서울책보고 여름 팝업 전시가 ‘장면 너머의 세계’로 SF 테마 전시를 하고 있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제 작가의 서재 테마 전시가 있어요. 책상에 있는 물건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제 책상에는 타이머와 컴퓨터와 안경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 저희집 고양이 사진으로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더해서 제 책과 제가 추천한 책이 책장에 전시되고 있고, 제 플레이리스트가 소니insta : @sonykorea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낭독회.. 2026. 7. 10.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 Stella Odyssey Trilogy] 개정 합본판 출간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가 래빗홀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 Stella Odyssey Trilogy] 개정합본판으로 재간됩니다. 오늘 5월 20일 예약판매 오픈했고 5월 27일에 출간됩니다. 이전 판본에서 함께 해 주신 파란미디어, 서희원 문학평론가, 일러스트레이터 휘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판본 표지는 [고래 눈이 내리다]에서도 함께 해주신 이규태 일러스트레이터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개정 내역] 1)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의 문장은 거의 건드리지 않았지만, 〈미래로 가는 사람들〉은 워낙 오래된 글이라 많이 다듬었습니다. 제 재판본 원칙에 따라 내용은 건드리지 않고, ‘무슨 뜻인지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고치고자 했습니다.2) 여러 오류를 고쳤습니다.3.. 2026. 5. 20. 이전 1 2 3 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