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94 인도 여행기 (6) 자이푸르 18.12.27~31 2018.12.27~29 2024. 10. 3. 인도 여행기(4) 바라나시(2) 18.12.16~21 강을 향해 공연하기 때문에 이렇게 배에서 본다. 2018.12.20~21 2024. 10. 3. 인도 여행기(2) 뉴델리 18.12.11~15 2024. 10. 3. 인도 여행기(1) 2018.12.11~31 2018년 당시 이 여행하면서, 사바삼사라 마감이 있어서 여행한 걸 들키면 안 되니 마감하고 올려야지, 했는데, 그게 6년 뒤일 줄은 몰랐지...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4) 후기 2016년 여행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릅니다. -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3) 길리-롬복 16.04.05~09 16.04.05~09. 길드로잉으로 시작했다 여행만화가 된 길드로잉으로 시작했다 여행만화가 된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2) 발리(우붓)(3) 부록 : 우붓에서의 쇼핑과 공연관람발리의 전통복식, 사롱, 만능변신 옷! 펜으로 그리면 수정이 안 된다는 걸 깨닫고(왜 이제야?) 이후론 연필로 그리고 숙소 와서 수정함. 문화재가 아닙니다. 그냥 동네 가게입니다.문화재가 아닙니다. 그냥 거리. 그냥 거리와 관광지의 차이를 모를 동네.여기는 관광지고 이건 그냥 도로. 2016.03.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1) 발리(우붓)(2) A님을 사누르에 보내고 혼자 우붓 걷기문화재 아닙니다. 그냥 가게 옆에 있는 나무. 그냥 가게 옆에 이런 나무가 있다. "왜 제가 없으면 더 잘 지내는 것 같죠.""그렇지 않습니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는 거죠." 2016.04.01.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0) 발리(우붓)(1) 16.3.27-4.4 발리 우붓 거리에서 뒹굴뒹굴 집에 돌아와서 색칠하고 첨단기기(스캐너)의 도움으로 올린 한층 발전한 여행기(?)(실은 색연필이 다 돼서 깎아야 하는데 커터칼 파는 데를 못 찾아서(...) 집에 와서 칠했습니다) 2016.03.27~31. 2024. 10. 3.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