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0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6) 보로부두르, 쁘람빠난 16.03.11-03.15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 보로부두르 1차, 일출투어로 새벽관광 쁘람빠난쁘람빠난 힌두사원. 지진으로 무너져 아직 많은 부분이 복구중이다. 지금만으로도 경이로운 위용인데 원래는 어땠을까. 길 잃으며 건진 사진 보로두부르 다시 :보로부두르. 눈에 닿는 곳마다 예술이라 사진으로도 그림으로도 글로도 담을 수가 없다...2016.03.11~15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5) 족자카르타 3.9-3.10. 족자 쁘라위로따만 거리 2016.03.09~10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4) - 말라카 16.03.07~08 말라카 야경산티아고 요새와 멀리 세인트폴 성당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3) - 쿠알라룸푸르(2) 3.4-3.5. 마르데카 광장 - 새공원 - 바쿠동굴 2016.03.04~05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2) 쿠알라룸푸르 도착 16.03.03 2016.03.03.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 (16.03.03~16.04.10) 3.3 - 4.10일까지. 현지에서 손그림을 그려 찍어 올립니다. 3.3 - 4.10일까지. 현지에서 손그림을 그려 찍어 올립니다.https://brunch.co.kr/@boida 에 올렸던 인도네시아 여행기 백업합니다.3.3 - 4.10일까지. 현지에서 3.3 - 4.10일까지. 현지에서 손그림을 그려 찍어 올립니다. 손그림을 그려 찍어 올립니다.2016년 3월 3일에서 4월 10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현지에서 그림을 사진찍어 올렸어요. 당시 문구 그대로 백업해요. 화질이 너무 안 좋은 그림은 새로 찍어 올려요. -------------------------------------인터넷이 되는 한 올려봅니다. (안 되면 말고...) 2016.03.09. 2024. 10. 3. 고양이들과 함께 (2) 2024. 10. 3. 고양이들과 함께 (1) (2019~ ) 2024. 10. 3. [사바삼사라 서] 실물 책 공개 [사바삼사라 서] 실물 책 받았습니다. 책 배송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람한 작가님. 디자인해 주신 디플롯, 그리고 배려해주신 카카오도. 연남동 지도를 보니 울컥하고 아련하네요.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모두 거기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 않아요. 그래도 그 추억을 소설로 보존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 물론 소설의 중심이 되는 가게는 가상의 장소입니다. 어딘지 찾지 마세요 ^^;) (마지막은 책 사진만 찍으려 하면 새 방석인가 하고 모여드는 고양들) 2024. 9. 28. 이전 1 2 3 4 5 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