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98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4) 후기 2016년 여행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릅니다. -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3) 길리-롬복 16.04.05~09 16.04.05~09. 길드로잉으로 시작했다 여행만화가 된 길드로잉으로 시작했다 여행만화가 된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2) 발리(우붓)(3) 부록 : 우붓에서의 쇼핑과 공연관람발리의 전통복식, 사롱, 만능변신 옷! 펜으로 그리면 수정이 안 된다는 걸 깨닫고(왜 이제야?) 이후론 연필로 그리고 숙소 와서 수정함. 문화재가 아닙니다. 그냥 동네 가게입니다.문화재가 아닙니다. 그냥 거리. 그냥 거리와 관광지의 차이를 모를 동네.여기는 관광지고 이건 그냥 도로. 2016.03.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1) 발리(우붓)(2) A님을 사누르에 보내고 혼자 우붓 걷기문화재 아닙니다. 그냥 가게 옆에 있는 나무. 그냥 가게 옆에 이런 나무가 있다. "왜 제가 없으면 더 잘 지내는 것 같죠.""그렇지 않습니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는 거죠." 2016.04.01.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0) 발리(우붓)(1) 16.3.27-4.4 발리 우붓 거리에서 뒹굴뒹굴 집에 돌아와서 색칠하고 첨단기기(스캐너)의 도움으로 올린 한층 발전한 여행기(?)(실은 색연필이 다 돼서 깎아야 하는데 커터칼 파는 데를 못 찾아서(...) 집에 와서 칠했습니다)  2016.03.27~31.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9) 브로모 화산을 거쳐 족자에서 발리까지 로컬 이동 3.21-3.27 그리고 이제 발리에 왔습니다. ^^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8) 쁘람빠난 다시(세우사원) 16.03.20. 세우사원. 시끌벅적한 쁘람빠난과는 달리 아무도 오지 않아서 더 즐겁게 돌아다녔다. 16.03.20.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7) 디엥고원 16.3.17~18 전망대에서 본 디엥의 풍경. 안개가 가득히 땅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모습이 신비롭다. 2016.03.17~18 2024. 10. 3.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6) 보로부두르, 쁘람빠난 16.03.11-03.15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 보로부두르 1차, 일출투어로 새벽관광 쁘람빠난쁘람빠난 힌두사원. 지진으로 무너져 아직 많은 부분이 복구중이다. 지금만으로도 경이로운 위용인데 원래는 어땠을까. 길 잃으며 건진 사진 보로두부르 다시 :보로부두르. 눈에 닿는 곳마다 예술이라 사진으로도 그림으로도 글로도 담을 수가 없다...2016.03.11~15 2024.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