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식214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가 런던 도서전에 소개됩니다.(2017/03/11) PEN 홈페이지 링크 : 소책자 PDF링크 : 번역자님이 써 주신 소개글이 아주 좋습니다. [주인공의 여정은, 모든 것을 잃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랍니다... ^^ PEN에서 주최하는 여러 나라/언어의 작가를 소개하는 사업이 있고, 이번에 동/남아시아 부문 번역공모를 열었는데, 김이환 작가의 ‘너의 변신’을 번역하시기도 하셨던 반소희 (Sophie Bowman) 번역가께서 (도서관에서 제 책을 보시고) 번역해서 내셨고 최종 6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도서전에 발췌본과 책 소개가 배포됩니다. 6월에 번역가들이 출판사에 홍보하는 스피치 행사도 열립니다. 한국 작가 중에는 김숨 작가의 [L의 운동화]도 같이 소개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역가님. (꾸벅.. 2023. 6. 9.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서지정보(2016/11/05) * 크로스로드 10주년 기념, SF특집 에세이 모음집이 나왔습니다. 박상준 | 정보라 | 조성면 | 박상준 | 고장원 | 김보영 | 복도훈 | 김창규 | 서진 | 임태운 | 박성환 | 전홍식 | 백상준 | 김봉석 | 이강영 | 원종우 | 정재승 | 이지용 (지은이) | 케포이북스 | 2016-11-05 알라딘 책소개 한국 창작 SF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책. 한국 창작 SF의 이런저런 측면들을 상징하는 열여덟 명의 작가 및 전문가들의 글을 모았다. 현장에서 활약하는 SF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바람, 각 방면의 전문가들의 SF에 대한 애정어린 이야기들, SF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등이 담겨있다. 목차 축사 책머리에 1부/ 크로스로드에서 SF를 생각한다 1장_ .. 2023. 6. 9. [다행히 졸업] 출판사 소개글 (2016/10/16) “우린 망했다. 아주 떼로 망하고 퍼펙트하게 망했다.” 눈에 띄지 않게, 숨만 쉬다가 졸업하는 게 목표였던 우리들의 학창시절. 더할 나위 없이 나빴던,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유쾌했던, 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학교생활을 아홉 명의 소설가들이 되돌아본다. 콱 집어던져 버리고 싶은 과거, 잊고 있던 너와 나의 학교생활 -------------------------------------------------------------------- “당신의 학창시절은 거지같았습니까?” 우리는 서로의 생활을 알지 못하기에 ‘나 때는 더했다’, ‘너는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며 세대 간 불행 경쟁을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만의 슬픔이 있고, 이는 우열을 가리거나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 2023. 6. 9. 멀리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계약종료 알림 (2015/06/02) 행복한 책읽기에서 출간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계약기간 만료로 종료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연초에 해 두었지만 원래 계약 종료시점에서 알립니다. 재고분은 소진될 때까지 팝니다. 『멀리 가는 이야기』는 새로 내도 구성을 그대로 가져가겠지만 『진화신화』는 할 수 있으면 해체하고 싶어요. 당시 ‘전작을 다 낸다’는 생각으로 제가 쓴 모든 작품을 실었는데, 어린 나이에 조급한 일이었고 욕심도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하면서, 『멀리 가는 이야기』처럼 하나의 책으로서 완결이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이 단편집 이후의 작품들은 다시 낼 생각이 없거나 기존 출간본에서 빼지 않을 작품이 대부분이라서요. 『이웃집 슈퍼히어로』나 『호연피망』처럼 제가 .. 2023. 6. 9.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기적의 책) 작가의 말 (2015/05/19) “그래서, SF 청혼소설입니까.” 다음 주, 5월 말에 출간됩니다. 작은 중편소설입니다. 얼마 전 오랜 지인으로부터 정중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결혼을 할 예정인데, 남편과 아내 모두 팬이니 프러포즈용 소설을 써 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프러포즈를 하면서 낭독할 용도로요. 혹시라도 무례한 부탁이라면 미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요. 메일을 보자마자 웃음이 났어요. 아직까지 로맨스 소설은 둘째 치고 남녀가 이어지는 소설도 써 본 적 없는 작가에게 프러포즈 소설이라니. 가능하겠나, 하는 생각 너머에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어차피 같은 원고료요, 명확한 의뢰가 아니겠습니까. 축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읽다가 이 사람이 창피해서 대기권 밖으로 탈출해버릴 소설을 쓰는 것도 재미.. 2023. 6. 9. [이웃집 슈퍼히어로] 프로필과 해설 소개 (2015/03/20) 슈퍼히어로 팬 작가 어벤져스! [이웃집 슈퍼히어로] 출간되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바로가기 작가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짱짱한 슈퍼히어로 단편집판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진산 아득한 옛날, 크리스토퍼 리브가 지구를 1초에 일곱바퀴 반 도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며 히어로물에 입문. 히어로의 매력은 범인보다 오히려 소박 순수 찌질한 내면에 초월적인 힘이 주어지면서 발생하는 갭모에라고 생각한다. 무협 『홍엽만리』, 『대사형』 등 다수, 판타지 로맨스 『가스라기』 등을 썼다.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재밌게 본 슈퍼히어로 작품으로는 「시민쾌걸」과 「오르가즈모」가 있다. SF단편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와 SF장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을 출간했다. 김이환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 등 .. 2023. 6. 9. 이웃집 슈퍼 히어로 : 슈퍼히어로 단편선집 기획의 말(2015/03/20) "이 기획에서 중심으로 삼은 것은 ‘처음부터 히어로 팬인’ 작가를 모으는 것이었다. 섭외문구는 의뢰서가 아니라 “당신은 히어로를 좋아하십니까?”하는 질문이었다." 기획의 말 : “많은 영화인들이 보통 한국 호러영화의 문제점에 대해 ‘장르에 별 애정이 없는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라고 입을 모은다. - 씨네 21 (필립 루이에 지음) 에 관한 기사 중에서 : 글 주성철 (2014-03-25) 몇 가지 계기가 있었다. 계기 하나는 ‘피망’을 주제로 한 ‘호연피망’이라는 작은 동인 단편집을 만든 것이었다. 우스운 주제였지만 피망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은 그 단편집은 꽤 귀여운 형태로 뽑혀 나왔다. 그 즈음에 “다음에는 슈퍼히어로 단편집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오래전부터 모이기만 하면 슈퍼히어로 이야기에 .. 2023. 6. 9. 씰 속편 가바사랑에 업데이트(2015/03/02) [패키지 게임 씰 기억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가바사랑 2기 네이버카페 (왠지... 아직... 계속... 있다...)에 오래 전 쓴 씰온라인 결말 소설을 올렸습니다. 흑역사...는 아니고 갈색역사 공개스럽지만 올려달라는 무려 두 명(!)의 요청을 연이어 받고... 그래요 한 명의 팬도 소중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떠올리는데 씰 시나리오 평도 "뭔 말인지 모르겠다"가 태반이었네요. 그러네, 내가 어려운 건 SF를 써서가 아니었구나... 용사 공주가 마왕 물리치는 그 뻔한 이야기를 어렵게 만든 내 재주를 10년만에 새삼 깨닫습니다. IDA라는 이름으로 '너의 글을 올려줘'에 올렸고, 가입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씰온라인 프롤로그 : 2002년 즈음에 씰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의 이미지를 잡기 위해 썼던 제 .. 2023. 6. 9. 7인의 집행관 출간되었습니다.(2013/01/16)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 내가 나라면, 나를 규정하는 모든 것을 잃고도, 내가 내 근원에서 나온 나 자신이라면. 폴라북스에서 선보이는 국내 장르문학 걸작의 마지막 주자 한국에서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 김보영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 베일을 벗다! 필립 K. 딕 걸작선, SF 총서 ‘미래의 문학’에 이어, 현대문학의 종합출판 브랜드 폴라북스에서 국내 장르문학에 발을 내디딘다. 판타지와 SF, 로맨스, 호러 등 장르문학 범주에서 매혹적이고 색깔이 뚜렷하며 이야기 본연의 재미가 살아 있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폴라데이&나이트 시리즈로 출간될 국내 장르문학 작품 중 세 번째 주자로 김보영의 『7인의 집행관』이 출간되었다. 『7인의 집행관』은 『멀리 가는 이.. 2023. 6. 9.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