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엽편이고, 의뢰를 받은 그날 거의 완성했고,
'시간은 흐르지 않고 펼쳐져 있다'는 생각에는 꽤 이전부터 매료되어 있었습니다만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저 | 쌤앤파커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저 | 쌤앤파커스
에서 거의 가져온 생각이 중간에 있습니다. '엔트로피가 커지는 것은 앎이 커지는 것이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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