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47

문학나눔 파리 행사 안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2025 문학나눔 작가 지원 프랑스 행사, Université Paris Cité(파리 시테 대학교), Université Ouverte(파리 시테 열린 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합니다.박술, 박혜선, 조우리 작가님과 함께 프랑스 파리 시테 대학에서 강연합니다. 다루는 책은 소설, 시, 아동문학, 그림책 각 분야 1권으로, 2025 문학나눔에 선정된 책입니다. 제 [사바삼사라 서](카카오페이지x디플롯), [오토파일럿](박솔, 아침달), [4x4의 세계](조우리, 창비), [푸른 비단 옷을 입은 책](박혜선 글, 정인성-천복주 그림, 한울림어린이) 입니다.[4x4의 세계](조우리)는 바둑판 같은 병원 천장만 보고 지내는 장기 입원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 2026. 1. 14.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뮤지컬 리딩쇼케이스 이모셔널씨어터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당신에게 가고 있어] 뮤지컬 제작 전 리딩쇼케이스를 합니다. 리뷰와 설문 목적이며 무료입니다. 장소 : 이티 씨어터 원공연 일시 : 2월 2일 월요일 19:30네이버 예약연출.각색.작사.작곡.음악감독 : 김성수그 : 황순종 그녀 : 박새힘자세한 내용은 이모셔널씨어터 인스타그램에서.@emotional.theatre https://www.emotionaltheatre.com 2026. 1. 14.
러브크래프트 북토크 2025. 12. 13. 러브크래프트 다시쓰기 영국판 기념 출간 북토크.혼포드스타 주최로 재외 외국인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합정 탱고부르호.안톤 허, 이수현, 김보영, 이서영, 최재훈. 통역자 한나. 2026. 1. 14.
부안 서림고 북토크 후기 또 뒤늦은 후기. 25년 12월 19일, 전북 부안에 있는 서림고에서 “고래눈이 내리다” 북토크+ 강연을 했습니다. 그간 중고교 강연은 경험이 없다고 계속 거절했었는데, 연락이 왔을 때 왠지 여기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어 (애인이) 다섯 시간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예전 국제고 온라인 줌토크를 제외하면 처음 해 본 고교 강연이었습니다.영어 선생님이 주도하시는 독서 모임이라 무려 책을 읽고 영어 그래픽노블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 놓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 옴마야 난 학교 다닐 때 저런 거 못했는데. 😱 아니 지금도 못하는데 😱 그림도 연출도 놀라워서 보면서 계속 감탄했습니다.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집중하며 들어주셨고, 내내 다정하게 대해주셨고, 학생들은 제 취재에도 시간을 투자해 진지하고 성실하.. 2026. 1. 14.
최인아책방 북토크 후기 (25.12.12) 하염없이 늦은 25년 12월 12일 최인아책방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북토크 후기 :1. 최인아책방 :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과 디트라이브 정치헌 대표가 2016년에 연 책방입니다. 강남구 선릉로 521. 최인아 대표님은 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이라는 경력을 갖고 계십니다. 퇴임 후 책방을 열어 제 2의 인생을 살고 계시다고 합니다.인스타그램 : @inabooks 2. “지금껏 가본 서점에 비하면 여기는 오페라 하우스로군요.” 하니 사장님이 웃으십니다. 교보문고만큼 큰 데다 천장이 높고 인테리어가 고풍스럽고 우아합니다. 오페라 하우스라는 말이 농담이 아닌 것이, 주기적으로 음악회가 열린다고 합니다.3. 어마어마한 행사 안내! 1년에 119개의 행사를 하신다는데, 거의 사흘에 한 번꼴로 행사가! .. 2026. 1. 14.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마감 계속 하는 중바르샤바 도서전 출장기는 7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하루치만 그렸다……!!하지만 마감이 끝나지 않아서… 2025. 12. 31.
보스토크 매거진 52호에 엽편 ”내가 관측한 하루“를 실었습니다. 보스토크 매거진 52호의 주제는 “미지의 하루”입니다.미지의 하루라는 주제로 20매 에세이 청탁을 받았는데, 대신 소설을 쓰겠다고 하여 20매 엽편을 실었습니다. “내가 관측한 하루” - 로맨스입니다(라고 생각함).서점 책 소개 중 “책속에서”에 제 소설 엔딩이 실려 있네요. 🥲 사실 분들은 읽지 마시길…전에 27호에는 “다른 세계에서”라는 주제를 받고 ”봄으로 가는 문”을 실은 적이 있어요.필진이 휘황찬란하네요. 구병모, 김보영, 이슬아, 정보라, 천선란이 엽편과 에세이를 실었습니다. 저도 에세이를 청탁받았다가 소설로 바꾼 것이라 누가 소설이고 에세이인지는 받아봐야 알겠네요.066 돌아오는 길에 다 얘기해줘 _ 이슬아072 내 삶에도 형체라는 것이 _ 천선란078 기쁜 하루 _ 정보라084 「기.. 2025. 12. 23.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렌티큘러 책갈피(디플롯x알라딘) 책이 아름다운 표지를 쓰는 이유는 굿즈 제안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디플롯x알라딘지금 알라딘에서 [SF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포함 국내도서 2만원어치 구매하시면 최재훈 작가님의 아름다운 표지로 만든 렌티큘러 책갈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보는 방향에 따라 사람 손과 기계손이 변하는 책갈피라고 들었습니다.사실 표지 그릴 때 저랑 출판사가 “사람 손으로 할까요 기계 손으로 할까요…” 하고 있었는데 작가님이 쿨하게 “두 개 다 그려드릴게요.” 해서 이렇게 멋진 앞뒷면 책이 탄생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선물용으로 한권 더 2025. 12. 1.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앵콜 낭독회 후기 감사 인사 : 눈물 흘려주신 모든 분들 ㅠㅠ별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끈갈피 선물정(씨)직원님의 바나나 케이크 : “제 잘 자라는 인사입니다.”첫 낭독회였는데, 낭독을 들으면서 점점 몸이 떠오르다가, 내려다보니 지구가 2만 8천광년 아래에 있었다는 말씀 그림 작가님께서 그려주신 그림 (인스타그램 @hoksky) * OST는 애인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주를 그리워하는 동시에 내가 사는 이 땅을 찬미하는 이야기다.”라는 말을 듣고 세 곡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Memoriesof Green(Vangelis:BladeRunner OST)Laurens, lowa(AngeloBadalamenti : The StraightStory OSTMainThemefromMissing(Vangelis: Miss.. 2025.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