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아름다운 표지를 쓰는 이유는 굿즈 제안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디플롯x알라딘
지금 알라딘에서 [SF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포함 국내도서 2만원어치 구매하시면
최재훈 작가님의 아름다운 표지로 만든 렌티큘러 책갈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사람 손과 기계손이 변하는 책갈피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표지 그릴 때 저랑 출판사가 “사람 손으로 할까요 기계 손으로 할까요…” 하고 있었는데 작가님이 쿨하게 “두 개 다 그려드릴게요.” 해서 이렇게 멋진 앞뒷면 책이 탄생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선물용으로 한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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