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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식/작품소식(국내)97

[SF는 고양이종말에 반대합니다] 출간 [교보문고 링크] [Yes24 링크] [알라딘 링크] 예전에 박상준 아카이브대표님과 썼던 [SF는 인류종말에 반대합니다]에 이은 속편, [SF는 고양이종말에 반대합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은희 생물학자/과학 커뮤니케이터/작가님과 이서영 작가/활동가 분과 함께했습니다. 기획은 2020년에 했고 이제야 세상에 나왔네요. 저번에는 미래에서 온 로봇 봉봉의 기억을 되찾아줘야 했는데, 이번에는 주민들과 지구를 떠나려는 고양이 영주님 백설기를 말리기 위해, 호위무사 양갱의 기억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부제가 ‘온 세상 작은 존재들과 공존하기 위해 SF가 던지는 ⇐’인 만큼, 나름 얌전했던 1편보다 훨씬 더 첨예하고 도발적인 주제를 건드립니다. 처음부터 BL 토론 (진짜로)으로 대화를 열고 성별이분법 이야기.. 2024. 1. 14.
한해 결산 봐라, 얼마나 열심히 썼는지……. 하고 비장하게 늘어놓고 보니 웹소설을 제외하면 있던 것 재활용이 대부분이군요……. (아래는 해외 출간)(웹소설은 책이 없어서 아이패드로) 하지만 웹소설 하나만으로도 과부하였는데 종의 기원담 마지막 편도 힘들었고 7인의 집행관 개정도 힘들었고 그 와중에 단편 두 개 내고 내년에 낼 것도 마감했으니 과도했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만큼만 하고…… 저녁에 독서하고 쉬는 살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2023. 12. 30.
7인의 집행관 카드뉴스 뒤늦게 알았는데 현대문학에서 《7인의 집행관》의 각 캐릭터를 만들어주셨었더라고요. 모두 아름답고 성격이 너무 잘 반영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누구보다도 재사가 마음에 드네요. 2023. 12. 30.
[원하고 바라옵건대] 신수 앤솔러지 출간 [알라딘] [Yes24] 이수현 작가님 기획으로 신수 앤솔러지에 참여했습니다. 제안 받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이제야 나왔네요. 제 마음에 쏙 드는 주제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들로만 꽉꽉 채워주셨는데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물론 그래도 못 하기도 합니다. ^^;; 이미 받은 의뢰들이 있는데 그보다 마감이 앞서면 못하지요. 기획자님께서 충분히 시간도 주셨습니다.) 저는 '백호'를, 이수현 작가가 '용'을, 위래 작가가 '맥'을, 김주영 작가가 '진묘수'를, 이산화 작가가 '곤'을 택해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2023. 12. 15.
서점인의 날 기념식 ‘종의 기원담’이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어 시상식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에덴서점 아저씨 만나서 무대에서 감사 인사도 드리고 축하도 받고 편지와 선물도 받고 밥도 얻어먹었네요. 언제 이벤트 해요. 아저씨. ^^ 시상식에서 한 시간 여를 지역 서점이 얼마나 어려운지 듣고 나니 경각심이 생기네요. 김초엽 작가님이 신작을 지역서점에 우선 판매하고 서점 이벤트 하시는 맥락도 알 것 같습니다. 저도 뭐든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23. 12. 15.
[종의 기원담] 동인문학상 본심 후보에 올랐습니다. [8월 독회, 본심 후보작 심사평 전문 링크] [동인문학상] 8월 독회, 본심 후보작 심사평 전문 동인문학상 8월 독회, 본심 후보작 심사평 전문 www.chosun.com [기사 링크]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본심후보작 17편 중 본심 네 편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2023. 8. 29.
[종의 기원담]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선정 2023, 제 7회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작가 상에서 [종의 기원담]이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었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신정동 에덴서점에 책을 헌사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에덴서점 아저씨, 고마워요(대충 35년째). 에덴서점 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점의 날 기념으로 만든 40년 신정동 터줏대감 서점 영상. 작년에 아저씨 얼굴 발견하고 기뻤네요. 2023. 8. 26.
7인의 집행관 전면 개정판 출간되었습니다. [알라딘 링크] [Yes24 링크] [교보문고 링크] 7인의 집행관 전면 개정판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 계약도 역시나 몇 년 전에 했는데 다른 모든 작업과 마찬가지로 오래 걸려서 이제야 나왔습니다. 덕분에 그간 품절 상태였지요. 일부러 품절시킨 것은 아니고 현대문학이 제 개정판 나오면 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게 오래 걸렸습니다. 굳이 10주년에 맞춘 것은 아니고 하다보니 10년이 되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만든다'에 역점을 둔 개정입니다. 사건 추리에 혼란을 일으키는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되거나 수정되었고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고 설명하는 부분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전 판본도 좋아해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으나 해야 하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도 퇴고시에 역점을 둔 부분.. 2023. 7. 29.
사바삼사라 [서] 완결 바로가기 * 사바삼사라 [서] 완결까지 모두 올라왔습니다. 140화입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상어늪님께서 새로 아름다운 표지를 넷이나(하나는 세 그림 합체)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년부터 썼으니 8년만에 완결했습니다. ^^;; 원래 라이트노벨로 내려다가 라이트노벨은 사장기고 웹소설이 뜬다길래 옮겨갔는데 그것도 정점을 찍고 숏노블이라는 새로운 포맷 생길 때 내는 놀라운 작가입니다. 카카오도 7년을 기다려주셨고 그때 편집자였던 김주희님도 7년을 기다려 교정을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1-2부에서도 몇 군데 변했습니다. 1) 2016년 -> 2015년이 되었습니다. 원래 2015년에 내려다가 내는 시기에 맞추려고 2016년으로 고쳤는데, 한국은 1년 사이에 모든 것이 바뀌는 나.. 2023.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