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삼사라 서] 실물 책 받았습니다. 책 배송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람한 작가님. 디자인해 주신 디플롯, 그리고 배려해주신 카카오도.
연남동 지도를 보니 울컥하고 아련하네요.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모두 거기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 않아요. 그래도 그 추억을 소설로 보존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 물론 소설의 중심이 되는 가게는 가상의 장소입니다. 어딘지 찾지 마세요 ^^;)
(마지막은 책 사진만 찍으려 하면 새 방석인가 하고 모여드는 고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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