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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무관리국(FAA)의 춘절(새해) 갈라에 [불말이 울던 날]을 실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시아 선생님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주어진 주제는 말띠해에 맞추어 “말과 여성, 춘절”이었습니다. “서베이징역과 춘절”을 주제로 썼던 2018년 [니엔이 오는 날] 이후로 8년만입니다. 미래사무관리국은 단편 두 개만 보고 아무것도 없던 저를 처음 해외에 초대해 준 곳이기도 합니다. [니엔이 오는 날]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선공개합니다.
실은 FAA에서 매년 의뢰를 해 주셨습니다만, 보통 의뢰가 연말에 왔고, 연말은 늘 뭔가로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을 계속 못 냈어요. 나중에는 연락이 워낙 빠짐없이 매년 오는 바람에 “설마 스팸 같은 거겠지? 6^^;;; 주소 있는 사람에게 다 보내는 거겠지?”하고 넘어갔었는데…… 저번에 청두에 갔을 때 대표님께서 “아니라고요오! 매년 초대했던 거라고!” 하시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올해는 꼭 참여하겠다고 했었습니다.
미래사무관리국은 그간 설날을 주제로 하는 SF 엽편 축제를 매년 해 왔다고 합니다. 대단해요!
올해는 천선란 작가를 포함해서, 13인의 중국, 해외 작가들을 초청했고, 전원 여성 작가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생각지못하게 기념비적인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불말이 울던 날]은 붉은 말띠 해에 헌정하는 글입니다. 한국인에게도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중국인은 결말에서 “이런 일이/신화가 진짜 있었다고?”하겠지만 한국인은 “아, 그 이야기였어?”로 생각할 것이라 감흥이 전혀 다를 것 같습니다. 그걸 생각하면 확실히 글이란 독자의 지식과 배경을 고려하며 쓸 수밖에 없는 것이네요.

2.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중국판 출간 :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가 상하이 유안시 컬처 Shanghai Yuanshi Culture에서 국영출판사인 Yilin Press와 합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梅雪매설(아마도 메이쉐...일까요?) 님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그간 중국에서 단편은 여러 번 번역되었습니다만 드디어 첫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휘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표지를 그대로 쓰고 서희원 선생님의 해설도 싣고 3부작으로 분할한, 한국 판본 그대로의 책이 해외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모로 기쁩니다.
그간 중국에서 단편은 여러 번 번역되었습니다만 드디어 첫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휘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표지를 그대로 쓰고 서희원 선생님의 해설도 실은, 한국 판본 그대로의 책이 해외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모로 기쁩니다.
3. [헤픈 것이다] 중국 외국문예 수록

좀 지났습니다만, 역시 이시아 선생님의 번역으로, [외국문예] 잡지에 [헤픈 것이다](위즈덤하우스)가 실렸습니다. 중국판 [다시 몸으로]를 내기도 했던 곳입니다. [헤픈 것이다]가 해외에 나간 것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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