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말이 울던 날] 소설 전문
---------------------------------------------------- ‘불말이 울던 날’은 중국 미래사무관리국(未來事務管理局)의 의뢰로, 2026년 춘절(설날) 갈라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2026년 불말띠 설날을 기념하여, ‘춘절(설날)’, ‘말’, ‘여성’의 키워드로 썼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5개국 작가 13인이 참여했으며, 처음으로 모두 여성 작가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작품 전체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 저도, 한국 독자도 이번 갈라 작품들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사무관리국 갈라 이벤트에는 지금으로부터 8년 전, 2018년 ‘니엔(年)이 오는 날’로 참여한 바 있으며, 당시의 키워드는 ‘춘절’과 ‘서베이징역’이었습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
202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