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라, 얼마나 열심히 썼는지……. 하고 비장하게 늘어놓고 보니 웹소설을 제외하면 있던 것 재활용이 대부분이군요……. (아래는 해외 출간)(웹소설은 책이 없어서 아이패드로)
하지만 웹소설 하나만으로도 과부하였는데 종의 기원담 마지막 편도 힘들었고 7인의 집행관 개정도 힘들었고 그 와중에 단편 두 개 내고 내년에 낼 것도 마감했으니 과도했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만큼만 하고…… 저녁에 독서하고 쉬는 살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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