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담이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한책추진단에서 주최하는 성북구 올해의 한책 최종 4권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민이 추천한 추천도서 428권 중에서, 성북구립도서관 사서와 한책추친단 운영위원회가 함께 선정했다고 합니다.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민이 다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인 듯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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