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 최대 출판관련 매체인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를 5월 첫째주 이주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뭐 나갈 때마다 어디 최대... 라고 하는데 정작 저는 처음 듣는 곳인 상황이 계속되는군요... 하퍼도 못 들어봤었다... 클락스월드도....
2. LARB(21.6.20)
LARB(LOS ANGELES REVIEW OF BOOKS)에 I'm waiting for you... 에 이어 리뷰가 실렸습니다.[링크]
3. 로커스 매거진에서 리뷰해 주셨습니다. [링크] (10.4)
테드 창의 소프트웨어 객체주기가 나왔을 때, 제가 스크립터 먼저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서양에서는 테드 창이 먼저라고 생각하겠지요...?
테드 창의 소프트웨어 객체주기가 나왔을 때, 제가 스크립터 먼저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서양에서는 테드 창이 먼저라고 생각하겠지요...?
5. KBS Korea 24에서 리뷰해주셨습니다.[링크] (12.15)
인터뷰
1. Literary Hub
Literary Hub에 좋아하는 SF 소개를 했습니다. 영향을 받은 SF를 소개해보라는 것이 첫 주문이어서, 'SF 번역 물결은 인터넷의 시작과 함께 퍼졌고 그건 내가 성인이 된 뒤라서, 내가 영향받은 작품은 SF가 아닌 책들이 대부분이고 SF는 단지 좋아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주절주절 한 뒤에... 그렇게 좋아하는 작품을 떠올리다보니 신화를 현대적으로 창조한 작품이 많아서 거기에 맞춰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또 서양에서 볼 수 있는 작품으로만 하라고 해서 또. (바람의 나라 소개하고 싶었지만...)
1. Literary Hub
Literary Hub에 좋아하는 SF 소개를 했습니다. 영향을 받은 SF를 소개해보라는 것이 첫 주문이어서, 'SF 번역 물결은 인터넷의 시작과 함께 퍼졌고 그건 내가 성인이 된 뒤라서, 내가 영향받은 작품은 SF가 아닌 책들이 대부분이고 SF는 단지 좋아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주절주절 한 뒤에... 그렇게 좋아하는 작품을 떠올리다보니 신화를 현대적으로 창조한 작품이 많아서 거기에 맞춰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또 서양에서 볼 수 있는 작품으로만 하라고 해서 또. (바람의 나라 소개하고 싶었지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현대의 경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데스카 오사무의 불새(신화적이죠), 옥타비아 버틀러의 야생종(신화적), 로저 젤라즈니의 별을 쫓는 자(Eye of Cat)(신화...), 닐 게이먼의 샌드맨(신화...)입니다. 나우시카도 넣고 싶었지만 다른 인터뷰에서 소개했으니... [링크]
그 외 :
1. 2021년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링크]
2. 10월 6일 : KLN(한국 번역 문화원)에 영문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링크]
임태훈 평론가님께서 잘문해주시고 류승경 번역가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원래 질문은 훨씬 더 길고 깊이있고 자세했고 나중에 질문은 줄여서 나간 인터뷰입니다. 깊이있게 질문해주신 덕에 다른 인터뷰에서는 하지 않았던 깊이 있는 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