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님을 사누르에 보내고 혼자 우붓 걷기
문화재 아닙니다. 그냥 가게 옆에 있는 나무. 그냥 가게 옆에 이런 나무가 있다.
"왜 제가 없으면 더 잘 지내는 것 같죠."
"그렇지 않습니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는 거죠."
2016.04.01.
'그림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3) 길리-롬복 16.04.05~09 (0) | 2024.10.03 |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2) 발리(우붓)(3) (0) | 2024.10.03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10) 발리(우붓)(1) 16.3.27-4.4 발리 우붓 거리에서 뒹굴뒹굴 (0) | 2024.10.03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9) 브로모 화산을 거쳐 족자에서 발리까지 로컬 이동 3.21-3.27 (0) | 2024.10.03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여행기(8) 쁘람빠난 다시(세우사원) 16.03.20. (0)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