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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첨언하면 이때가 아마 전화기가 휴대폰으로 바뀌었지만 아직 스마트폰은 생기지 않은 중간단계로, 하루종일 시시 때때로 개인전화기가 울렸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집전화라 그렇게까지 많이 전화하지 않았고, 스마트폰이 생겨난 이후로는 주로 메시지로 연락하게 되었으니까요. 지금 일상을 생각해보니 친구들과 전화로 통화하는 일은 거의 없네요.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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